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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을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 후 의견이나 사진 보내주시면 소중히 간직하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덕평 공룡수목원 다시 왔어요. (feat.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다 모여라)

장은진
2021-09-27
조회수 902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2018년 봄에 방문한 덕평공룡수목원.

그 후로 잊고 있었다가 유라랑 놀자를 보고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이번 추석 연휴에 다녀왔습니다.

그 날은 소나기가 추적추적 내려서 인적도 드물고, 공기가 맑아서 두루 둘러볼 수 있었어요.


덕평공룡수목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걸 꼽으라고 하면 저는 입구 앞에 있는 브라키오사우루스 한 쌍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웅장한 크기에 실제 살아있는 듯한 디테일에 마치 공룡시대인가 생각할 정도였어요.

아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자말자 그동안의 기대감이 폭발해서 마구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뛰어다니면서 수 많은 공룡들의 이름을 알아맞추기 여념이 없었답니다.




어른인 저는 공룡 이름을 도무지 외우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은 유명한 공룡 이름은 거진 다 외우고 있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등 셀 수 없는 공룡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아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방출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 많은 공룡을 다 보고나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그래서 아들이 제게 덕평공룡수목원의 별미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엄마 유라야 놀자에서 나온 공룡핫도그 사 줘. 이거 브라키오사우루스 핫도그네."

라며 기쁜 웃음을 지으면서 핫도그를 베어 먹는 아들을 보며 저 또한 웃음꽃이 피었어요.


벌써 덕평공룡수목원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들은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가고 싶어. 또 가자."고 조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넘치는 이 곳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도 입구에서 우리를 반기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반갑게 인사하고, 다시 한번 아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P.S. 그 날의 추억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제 블로그에 글과 유튜브에 영상을 남겼습니다. 덕평공룡수목원 리뷰 이벤트에 적극 참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 덕평공룡수목원 파헤치기  

유튜브 : 덕평공룡수목원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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