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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안승우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작촌로 282 (작촌리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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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31-63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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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및 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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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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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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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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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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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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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낸 우리 가족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아이의 아빠가 쉬는 하루, 이날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 찾게된 덕평공룡수목원
이곳은 '아이를 위한 장소겠거니' 했던 제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수목원이 이렇게 울창한 숲으로 둘러 싸여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니
나오는 순간까지 반하고 또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차하기도 편안했고 사람도 많지 않아 쉽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연못에는 입을 떡 벌어지게 할 만큼 잘 만들어진 공룡이 있었어요.
몇개의 공룡 조각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퀄리티는 어른인 저희 부부도 신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올라가는 내내 만나본 공룡은 크기도 크고 실감나는 공룡 사운드도 나와 '만약 쥬라기 공원이 한국에 있다면 이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이동하는 순간이 지루하지 않게 공룡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 공룡들을 발견할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지도를 통해 폭포가 있음을 알았을 때는 이 정도 크기일 줄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시면 느껴질 정도로
폭포는 장관입니다. 그 앞에는 또 생동감 넘치는 공룡이 있어서 정말 그림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아이가 신나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키 큰 나무들로 만들어진 울창한 숲은 엄마, 아빠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했어요.
나무는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정겨운 새소리와 상쾌한 치톤피드! 마스크로 답답했던 일상이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아빠의 즐거운 발걸음이 느껴지시나요? 전나무 숲 군데 군데에는 그네도 있고 의자도 있어서 쉬어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덕평공룡수목원의 자랑할 만한 것 중 하나는 볼거리와 놀길거리가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상쾌하게 숲을 거닐고 나면 이렇게 실내에 있는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룡전시관과 곤충전시관인데요.
공룡 모형을 실제로 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박치기 공룡이라고 불리우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곤충전시관에는 실물을 그대로 재현한 곤충 모형들이 큰 크기로 전시되어 있어 아이가 관찰하기도 좋습니다.
늘 책과 영상으로만 봤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본 아이가 이날 그토록 좋아하는 공룡을 만나보았으니,
이제는 정말 공룡이 살아있다고 믿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
또 아이가 재미있어 한 것은 바로 먹이주기 체험이었습니다.
사슴, 오리, 닭, 포니, 양 등 다양한 동물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직접 먹이를 주며 가까이서 볼 수도 있었고요.
요즘 자연관찰 책에 푹 빠져 지내는 아이에게 이런 저런 경험을 하게 해준 거 같아 엄마로서 뿌듯했습니다.
먹이는 꼭 매표소나 공룡전시관이 있던 매점에서 사지 않아도
이곳에 자판기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저는 매점에서 이미 구매했지만, 금방 먹이가 부족해져서 이곳 자판기에서 추가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덕평공룡수목원에 장점 또 하나는 조경이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쁘게 심어진 꽃들이 있으니 당연히 나비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날 이후로 아이는 나비를 책에서 볼 때마다 '팔랑 팔랑' 두 팔을 휘저으며 나비 흉내를 내기도 해요.
동물빌리지가 끝나면 또 다른 체험이 펼쳐집니다.
바로 열대식물원과 다육화원인데요.
이곳에도 새를 비롯해 프레리도그 등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참 행복했어요.
무인카페가 있어 잠시 쉬며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다육원에서 기념품도 구입하고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남겼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만의 특별한 꿀팁을 전수하고 싶어요.
공룡레스토랑이 있는 언덕에서 정말 이국적인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는데요.


언덕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잘 조성된 정원 덕에 사랑스러운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이 빨간 지붕이 있는 레스토랑이 나오게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 방향에서 찍으면 이국적인 풍경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구석구석 빈틈없이 구경했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도 아쉬워서 한바퀴 더 돌까 고민을 할 정도로요.
만약 저에게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꽤 오랫 동안 덕평공룡수목원을 가장 먼저 떠올릴 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 방문한 곳이었지만, 어른인 저와 남편도 말 그대로 '힐링'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늦 여름에 방문해 파랗고 깨끗한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들을 볼 수 있었지만
봄에는 꽃들로 가득하고 가을에는 이곳 그대로의 낭만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